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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 4-처형도 내품에
장모님은 그 후로도 사위인 나에게 계속 요구해 왔는데 처형은 장모님과 나의 일거일동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엿듣고 엿보는 일에 재미를 붇였는지 흠쳐보기를 한다.
그럴때면 나는 더욱더 큰 소리로 처형이 들을수 있도록 온갖 괴성과 신음을 해왔다.
눈치 빠른 처형도 나의 이런 행동과 모습을 알고 있을 것이다.
어느날 처형과 둘만이 있는 시간이 와서, 거실에서 TV를 보는 처형에게 닦아가서는
얼굴을 보면서
"처형 재미있어요"
"응........ 연속극은 재미있어야 보지.... 안그래"
"그게 아니고 저와 장모님의 정사장면을 흠쳐 보는게 재미있냐고요"
"으... 어......내가 그런걸 알고있었어........"
"그럼요.......그때 그 기분이 어때요"
"별걸 다 묻고 있어"
"참기 힘들텐데........... 그 뒤론 자위하세요"
나는 처형에게 짓굿게 자위란 말을 서슴없이 해본다,
"참...........부끄럽고..........숙스럽게......... 왜 그래"
"자신을 속이지 말고 말해봐요 도와 드릴께요 "
"정말 왜 그래.........."
"처형은 저와 엄마의 섹스를 흠쳐보는게 그런 뜻이 아닐까 하는데"
"이 사람이.........사람을 ......어떻게....보고.....그래"
처형은 노골적인 그 말에 떨고 있었다, 말은 못해도 틀림없이 끼고 싶었을 것이다,
절호에 찬스다, 나오던 안나오던 저녁식사로 처형을 불러내고 싶다,
자신이 호기심과 관심이 있다면 나오실거라 믿음이 있어서 저녁 핑계로 불러내고
간접적으로 유도하며 의향을 알아야겠다는 일렴 뿐이다
그렇다 처형이 나온다면 관심이 있다는 걸 모든걸 허락한 것인데.........
이젠 서서히 색골이 되어 가는가 보다
"맛있는 저녁도 사 줄 테니 저녁에 00호텔로 나오세요 기다릴께요.........꼭이요"
".............."
처형은 내 말을 꼭 들어 줄 것이라고 믿고있는 터라 더 이상 두말도 안하고 외출 해버렸다
설레임의 들뜬 기분으로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처형에게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까하고
구상을 해보았다.
시간이 점점 닥아오자, 초조하고 불안해지는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정말 처형이 나올까? 아니 안나올지도 모른다,
일찍 호텔 커피숖에서 자리를 잡고 시간을 보냈다, 점점 약속시간이 흐르자
나의 눈은 자연히 출입문 쪽으로 바라보게 되고 들어오는 사람마다 처형 같이 보였다,
떨리는 가슴을 움켜잡아 진정하려 애 쓰면서 1분이 지나고 2분이 지나도 처형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10분--------20분
약속 시간은 자꾸자꾸 흘러도 처형은 안 보인다.
점점 화가 나고 실망스러운 기색으로 바람맞은 것에 스스로 위로를 해보지만 실망감에
빠진 나는 초라하게 보인다.
사정이 있을거야 아니면 교통 체증으로 늦어지던가.......내 자신을 위로 해보지만
허탈감은 지울수 없었다,
싸늘하게 식은 커피잔을 들고 마시는데....... 처형이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금방까지도 측 늘어져 기운이 없던 나는 처형을 보자 벌떡 일어나 손을 들어 손짓으로
내가 여기 있는 걸 알려 주었다,
이렇게 기뿔수가.......갑자기 얼굴의 피가 몰려 마음이 두근거렸다.......아 내게도........
처형하고 마주앉게 되자, 처형은 부끄러운 듯 나를 똑바로 보지 못했다.
"늦으셨어요 안나오시면 어쩌나 했는데..............나와주셔서 기뻐요"
"사실은 아까 왔는데.... 로비에서 들어오지 못했어요"
"그랬군요"
"아무튼 잘 나오셨어요, 그리고 고맙구요, 어서 저녁이나 먹으러 가요"
너무도 발걸음이 가벼워졌고 식당으로 가면서 뿌리치려는 손을 억지로 잡고 식당으로
들어가 이름도 모르고 먹어보지도 못한 음식을 시키고 마주앉자
처형은 너무도 어색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나온 음식은 그런대로 맛있게 먹었고 처형도 처음으로 먹어보는 음식인지 맛을 보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지 빈 접시로 만들었다.
"맛있어요 "
"그런대로 입맛에 맞네요"
"힘드셨죠 여기까지 나오느라고.............처형을 이해 할수 있어요..........부담 없이 편하
게
생각해요"
".............."
다시 우리는 객실에 하나 잡아 들어갔고 맥주를 한잔씩 걸쳤다. 처형은 술은 못하지만
마시면 편안하다고 권하는 바람에 두 잔을 마시자 얼굴이 불그래 졌다,
"그래 그동안 홀로 어떻게 지냈어요..... 외로우셨지요...더군다나 그 일을 알고부터
더 외로우셨을 테고......."
"이혼한 내가 그 정도는 감수하여야 죠"
"처형이 불상 해요 어서 좋은 사람 만나서 재혼 하셔야 할텐데?"
"어떤 면은 혼자 사는게 편해요"
"제가 처형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요, 항시 처형생각만 하고있어요"
그리고 걷 옷을 벗어 걸고 처형에게 다가가 처형을 안았다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가....
항시 마음속으로만 안아보고 싶은 처형이었는데 현실적으로 이 순간이 이루어지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처~~형~~ 얼마나 이 순간이 오길 기다렸는지 알아요 지금 이 순간 전 너무 행복해요"
"정말 우리 사이에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행복은 자신이 손수 만들어 가는 거래요............한번 태어나 즐겁게 즐기며 자신의 만족을
만끽하며 살아야해요...........해보고 싶은 것............먹고싶은 것............좋은걸 참는
것이
바보 같은 인생이지요..............살면은 얼마나 산다고.............특히 성욕을 참는 것은
한심스러울 만치 바보지요...........그냥 편하게 좋으면 하고 살아요"
"동생에게 미안해서.........."
"처형이나 내가 말하지 않으면 이일을 누가 알겠습니까 ......그냥 처형하고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언젠가 처형 옆에 앉자있으면 처형에게서 향기로운 여인의 냄새가 그리웠다.
오늘도 처형을 안고있으니 그 냄새가 그렇게 향기로을 수가 없었다.
"처형..... 사랑해요"
"저도 그동안 남자가 그리워 했지만 요, 누구에게도 부탁 할수 없었어요, 내 자신이 죄를
짓는 것 같아........."
"이젠 걱정 마세요 제가 처형의 외로움을 치료해 드릴께요, 편안하게 생각해요"
처형의 신비로운 몸을 마음속에만 그려보았던 내가 지금 볼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은
강도는 더해만 갔고 처형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어 보았다.
빨간 브래지어에 빨간 꽃무늬 팬티가 한층 더 성욕에 이르게 한다,
"그리웠어요, 이렇게 멎진 처형을 지금에서야 내 것으로 할수 있다는게 안타까워요"
"남자라곤 헤어진 남편뿐 이예요. 그래서인지 지금 너무 무서워요.....그리고 떨려요"
"아닐 거예요 제 앞에서 처음으로 알몸을 들어내 놓는다는 게 긴장되고 흥분되어서
그런 느낌을 들었을 거예요"
"그럴까요"
"멋지군요.........정말 혼자 처형 몸매를 보는게 아까워요"
"아......."
결혼하고 1년도 안되어서 이혼한 옥희의 몸매는 처녀나 다름없다.............. 탱탱한 고운피부
.........알맞게 볼록한 젖가슴...............군살 하나 없는 가르다란 허리..........일자로
쭉 뻗은
다리하며 모두가 신비로운 정도이다.
"어디서 처형 같은 몸매를 본단 말야............."
정신 없이 처형을 몸을 농락하기 시작한다 작은 입술에 키스를 하며 옥희의 입안으로 혀를
넣고 헤집자 처형도 이내 자신의 혀로 나의 혀와 부딧치며 첯 상면을 하면서
희열을 만끽한다,
벌써 나의 손은 처형의 유방을 주무르고 처형은 나의 등의 살갓를 꽉 잡고 죄어짜듯
꼬집으며 참을수 없다는 듯 몸을 뒤튼다.
그리고 거친숨을 쉬며 신음을 하는데
"아아...이런..느낌....처음이예요..."
"옥희........... 왜 이렇게 예쁘게 나를 유혹 하는거야 "
"하앙........ 몰라...... 어서 빨리........넣어 줘봐"
"뭘를..........."
"자지를.........."
"어디에다..........."
"몰라......... 구....멍..... 보...지....구......멍"
"보지가 허전하지 꽉 채워줄까 ? 자지맛을 빨리 보고 싶지 ! 보지속으로 빨리 들어오게
꼬리쳐봐!!!!!!! "
"아.....이.....잉"
"보지 속은 아늑하지.......... 새 신랑자지 맞을 준비는 되었지..........."
"그래.....요............어서..........요, 흠쳐 보는 동안 참을 수 없어서 얼마나 애태웠는데"
한동안 못해왔던 섹스인지라 처형의 질속에 삽입하여 몇 번의 움직임으로 처형은 금방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자
"하...아....앙 여보.....ㅇ "
자신의 남편인양 여보 소리로 나를 더욱더 극치로 다다르게 했다,
얼마나 참아왔던 아니 못해왔던 섹스이던가 섹스에 대해 뭔가를 알고 느낄 때쯤
남편과 이혼하게 된 처형은 나의 자지가 몸 속으로 들어가자 이제까지 참아왔던
색욕을 자신도 모르게 발휘하려 한다.
"어마....마 흐흐흥 돼요.....싸요.....여보야... 앙....나와... "
아직 절정에 이르지 못한 나인데 처형은 벌써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요동을 친다
나의 절정을 느끼기 위해 쉴사이 없이 마구 처형의 보지를 유린하자 한없은 울부짐은
끝나줄 모르고 흐느끼는 듯이 울고있는 있다.
"아....처형보지 내 보지야 처형도 내거야 "
"가져요 ........다..........."
"아~~~아~~~~~나~~~~~"
"엄마야 ......죽어요....... 거기가......너무.......이상해요.......하아........어........여
보........"
"으으으악"
귀두에서 짜릿하게 밀려오는 느낌에 이르르고 자연히 힘을 주게 되면서 그토록 사모하고
갖고싶고 먹어버리고 싶은 처형의 보지안에 분비물을 폭포처럼 밷았다.
충분이 기대했던 많큼 만족하게 행위를 한 것이다.
그토록 활발하게 움직임이 끝나면서 처형도 녹초가 되었듯이 헐쩍이며 맥박이 뛰는
가슴의 느낌을 받았다.
이토록 정열적인 섹스는 처에게서도 맛보지 못한 일이다.
그토록 처형에게 관심을 갖게 되다보니 이제까지 참아왔던 욕구를 초과달성 이상으로
발휘 할수 있었다.
어느 여자에게서 이 느낌의 맛을 볼수있단 말인가.
처형에게 짓굿게 대하면서 처형의 동태를 살피는 게 재미있었다
"처형 처형 좋았어요"
"너무도 만족했어....... 이 기분은 매일저녁 생각날거야"
"이제 더 바쁘겠네........"
"뭘!"
"처형도 상대하랴, 장모님도 해드려야 하고, 마누라에게도 봉사하여야하고"
"무척이나 좋겠어"
"또 왜 그래요 질투하는 거예요"
"처가 식구들을 다 데리고 살겠네"
"어...잉 장모님도 그런말을 하셨는데..........."
"사실이잖아"
"그래도 아직...........한.......사......"
"뭐....옥자도 생각하고 있단 말야......... 그건 않되 절대 않되 개는 아직 처녀야"
"처녀니까 더욱더 먹어야죠......"
"제발 개만은 건드리지마 제발..........언제든지 시키는 대로 할테니 제발"
"좋잖아요, 처가에 여자들만 사는 집에 처가살이하는 저와 언제든지 섹스파티 할수
있어서......"
"말도 안돼.....정말 나뿐 사람이군"
"한번 해본 소리예요"
"절대 안되"
"그래도 처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몰라요........알아서도 않되고 알릴수도 없어요"
"그래 나도 비밀을 지킬테니 옥자만은 절대 건드리지마"
이토록 강하고 거칠게 나올 줄은 나 자신도 놀랄 수밖에....... 어디서 이런 뱃장이 생긴건지
알수 없었다. 처형는 나에게 사정하듯 옥자만은 안된다고 애원했다.
허지만 나는 안 건드리겠다고 대답하지 못했다. 다만 그냥 해본 소리라고 만 말해버렸다,
먹고싶은 욕구 때문에............
처형과 같이 알몸으로 침대에서 마주보며 이야기하다보니 꽤나 시간이 흘러갔다.
처제도 먹어야 한다는 말에 겁에 질린 처형은 나의 눈치를 보는 듯하다.
"처형....... 옥희씨.......옥희 입안에 자지를 넣고 싶은데 해 줄수 있어"
" 해 달라면 해줄 수 있지"
처형은 일어나더니 격동이 끝나 축 늘어진 자지를 잡고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준다.
한참을 빨고 나도 자지는 커지지 못하고 그대로 였다. 워낙에 강한 몸부림을 쳤던 탓일까
뭔가 내게 잘 보이려는 듯 처형의 입안에는 나의 부랄까지 입안으로 다 들어가 있다.
작은 입인데도 들어 갔다는게 신기했다.
"한번 더 하려 했는데 .....안되겠어 오늘은......... "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이제 집에 가요"
가족들이 같이 들어가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몰라
집 근처에서 처형을 내려서 내 뒤에 들어오시라 하고 먼저 집에 들러갔다.
별탈은 없었고 내가 샤워 하는 중에 처형은 들어왔다.
욕실에서 나오면서 처형과 눈이 마주치자 어색한 기분이 들어지만 농담조로
"처형 요새 애인 생겼나봐 이렇게 늦게까지..... 들어온걸 보면......."
"좀 늦게 들어 올수도 있지 무슨 애인"
"잘해봐요. 그리고 빨리 결혼하세요"
마음에도 없는 말로 어색한 분위기를 모면하려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처형에게 농담을 했다
"처형생각 많이 해주는 사람은 정 서방 뿐이야"
"제가 처형을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한없는 나의 바램이 이루어진 성취감으로 쾌감에 들떠서 마음은 상쾌하지만
격렬했던 처형과의 몸부림으로 몸은 피로했다, 그리고 이내 침대에 누어 버렸다.
모처럼의 긴 잠을 잘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런날이 얼마나 유지될까.........................?
'절대...비밀'
'절대...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