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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7-처제와 데이트
갑자기 형부에게 순결을 읽고 마음에 상처를 받을걸 생각하면 미안해지고
어린 마음에 말도 못하고 혼자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거라는 생각에 안타까운 생각을
해보지만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옥자 처제도 식구들에게 이야기 해봐야 좋을 것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아직 어린 옥자 처제에게 혼자 감당하기에는 힘든 일이고 미안한 마음에 선물이나 사주어야겠다
고 생각하고 전화를 걸었다.
"처제 .....나.......형부"
"네......."
"지금 뭐해......시간 있으면 00백화점으로 나올래 선물이나 사줄까 하는데........."
"저에게 한 행동에 대해 미안해하는 보답인가요"
"왜 그래........ 화났어...... 내가 그 순간에 제정신이 아니었었나봐 "
"................"
"지난일에 대해 정말 미안해......... 내가 이성를 잃어서...........정말 미안해......."
"뭐 사줄 건데요 "
"저녁도 먹고........ 옷고 한벌 사고...........또 뭘해줄까........"
"언니를 생각해서 저 혼자 속상해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 알아요 "
"알었어 처제....... 지금 그리로 나와 알었지........"
"늦을지도 몰라요........."
"기다릴게........"
처제와 통화로 어느 정도 속상한 마음이 풀린 것을 알자 안심이 되었다.
회사에서 퇴근을 서두르고 백화점 앞의 복잡한 길을 찿아 갔을때에는
이미 처제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많이 기다렸어........처제"
"길이 많이 막히지요"
"응"
우선 처제가 잘먹는 식사를 하고 이내 백화점으로 들어가서 여성 코너로 가보았다
언젠가 입어보고 싶다는 외출 정장으로 골라 사주고는 옆에 있는 속옷 진열장으로
데리고가 마음에 드는 걸로 브래지어와 팬티 몇벌 그리고 슬립타임의 속옷들을
사 가지고 나오다 하이힐도 하나 샀다.
나의 한달 용돈이 더 들어가자 처제는 미안해하며 그만 사자는 걸 우겨서 사주자
미소로 나의 고마음을 표시했다.
"고마워 할 것 없어 사주고 싶어서 사준 거니까"
"너무 많은 돈을 써서 어떻해요"
"미안하면 한번 더 놀아 줘..............싫다면 그만두고..........."
그 말을 하고나서 나는 나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괜히 이런말을 했다싶은 표정으로
처제를 보자 무엇인가 골돌이 생각하고는
"제 몸을 요구하려는 조건으로 사주시는 거예요"
"그런건 아니라니까"
"그런 뜻인데요 뭘.........."
"아냐 없던 일로 할게 ...........미안해........."
괜한 이야기를 했구나 싶어 후회를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것이다.
돈은 돈대로 쓰고 인심은 잃고 처제의 원망의 눈초리는 매서워져 버렸다.
처제를 태우고 집으로 오는길도 무척이나 막히고 짜증이 나고 혼자 운전하며
신경질을 내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본 처제는 나를 보면서
"왜 그리 신경질을 내요 제가 형부 기분을 상하게 했어요 아니면 형부 뜻대로
내가 따라주지 않아서 그러시는 거예요"
"미안해 괜히 우울해서 그래"
"틀림없어요"
사실 처제의 거절에 기분은 안 좋았다 '씹할년 형부가 보지한번 달라고 옷도사서
주었는데 거절해........ 강제로 해치웠다고 .........'온갖 욕을 하고 싶었지만 울화를 참고
혼자중얼 거렸다 '개 같은년... 그렇게 네 보지가 중요해 형부에게 주지못할 정도로'
마구마구 뇌까렸다 '에이... 시팔 너도 형부 자지 맞을 알아봐라...전번에는 강제로
하는 바람에 애무도 못하고 해서 재미없었지만 제대로 형부 애무 받고 섹스하면
아마도 그리워서 또해 달라고 사정할께다' 아무리 욕을 해도 마음이 가라앉지 안는다
이대로 그냥 집에 들어 가는게 너무도 아쉽다.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에~~~이"
처제가 들으라고 큰 소리로 헛심을 부렸다
또다시 나의 얼굴을 쳐다보는 것이다.
네온이 화려한 러브호텔 길로 지나가는 중이다. 일부러 빠른길로 가기가 싫었고
시간을 끌다보면 좋은 방법이 있을까해서이다. 이대로 집으로 들어가기가 정말 아쉽고
좋은 기회를 또 놓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처제가 갑자기 부드럽게 부른다.
"형부"
고개를 돌리고 처제를 잠깜 동안 보면서
"응........"
"저와 그렇게 하고 싶어요"
"왜 내가 불쌍해 보여........줄수 있어 "
"정말 원한다면 아무 곳에나 들어가요 거침없이 드릴께요....... 한번관계 했는데.....
그렇게 형부의 소원이라면 두 번은 못 주겠어요"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아 웃음 지어 보이며 처제에게 감탄의 말을 했다
"고마워 정말 고마워 처제가 최고야"
갑자기 내 마음이 기분좋게 변하면서 구석진 어느 호텔로 들어가서 방을 잡았다.
신설된지 오래되지 않아서 모든 것이 최신으로 되어있고 깔끔하다.
먼저 샤워를 하고 의자에서 처제를 욕실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처제가 나올 때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나왔다.
"벗을 건데 브래지어는 왜했어"
"부끄럽게 왜 그래요"
"그렇지 아직 남자 앞에서 알몸을 들어내 놓기는 부끄러운 나이지"
물기를 닦는 처제가 정말 신성하고 예쁘다. 마치 모델처럼 처제는 균형이 잡혀있었다.
"멎져 정말 멎져.............."
"그만해요"
"전 번에는 겁탈을 목적으로 하는 바람에 처제에게 애무도 못 하는 바람에 많이 아프고
재미도 없었을거야 오늘은 충분한 애무와 무드를 잡고 제대로 해줄께"
처제의 브래지어의 실루엣의 가슴선이 너무 좋다. 그 모습에 반하여 처제를 안아
보았다 샤워 탓인지 살갖이 차갑게 나의 몸에 닿는 것은 황홀 그자체이다.
너무도 상큼한 처제의 살결에 마구 비벼대며 처제를 안아 침대에 눕히고
비밀속에 감추어진 브래지어를 벗기자 설익은 가슴이 알맞은 크기로 나의 시야에 들어온다.
정말 매력적이다. 떨리는 손으로 처제의 젖가슴을 살며시 만지면서 볼록하게 작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봤다.
간지러워 하는지 몸을 비틀어지고 .......... 허리를 굽으려 젖을 빨아보았다.
처형이나 장모님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탱탱한 탈력에 정신이 몽롱함을 맞보았다.
역시 설익은 처녀가슴은 신비스러울 정도로 나를 흥분시키다.
그리고 처제의 몸에 올라타게 되고 처제의 입술에 정열적인 키스를 하게된다.
처제의 성숙치 못한 행위는 이해가 되지만 나의 혀를 처제입안에 밀어버리고 해도
입술을 벌려주지 안는다.
이 나이에 키스할 줄도 모르는 처제란 말인가 남자와 한번도 키스를 못해보았단 말인가....
어쨌든 그래도 순진하게 허락하니 좋았다
"처제 입술을 벌려 그리고 형부 혀를 빨아봐........"
그제서야 나의 혀를 빨아본다 처형의 빠는 힘과 비교하면 약하지만 오히려 처제의 빨아주는
묘미가 내겐 더 좋다.
젖가슴은 나의 손에 짓 일그러지고 처제의 사타구니 쪽으로 손을 넣어 팬티안의 보지를
만지게 되었다 둔덩이가 벌어진 사이로 촉촉하게 흘러나오는 액체는 나의 손에서
미끌거리도 손가락을 질 속으로 넣어보자
"아~~~형부 짜릿해 ~~아~~~"
"기분이 묘해 져 오지"
"이상해.......전과 전혀 달라져요"
"음........그게 흥분해서 오르가즘에 오르게 전에 느끼는 묘미야"
"아..........왜이래...........날아가는 기분이야/..........하앙.......형부........이런 느낌
........ 깊게 넣어....."
충분한 애무일 듯 싶어서 이제 처제의 몸 속으로 들어 갈야 할 시간이 되었구나 생각하며
육봉을 처제의 질에 몇번 비벼 처제에게서 나온 분비물을 귀두에 바르고 지긋이 누르며
허리를 밀었다
"지금 집어 넣는다"
"아프지 않게 해요 ...하앙.....전번에는 너무 아파서 죽을뻔 했어요"
"지금은 안 아풀거야 충분하게 보지물이 나왔으니까?"
천천히 조금씩 넣다 뺐다을 반복하며 회수를 더해갈 때마다 깊게 조금 더 깊게 밀어
넣으면서 처제의 얼굴을 바라보고 아파서 얼굴이 일그러지지 않게 하려한다.
그러지만 얼굴이 금새 일그러져 버리자 나는 아퍼하는 줄 알고 곧 바로 질속에서 육봉을
빼버렷다.
"아잉.......형부 왜 빼요 .......좋아지는데"
"아프지않아.........."
"너무 좋아요.......뭔가.......나오는....느낌.......아주 좋아요......."
"얼굴에서 처제가 아퍼 하는 줄알고........."
"아니야 ............좋아서 ........그래........ 깊게......... 더 깊게........
다시 처제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 나의 격한 쾌감에 처제의 비명이 커져간다
운동은 서서히 시작되고 처제의 몸은 반동으로 출렁이며 요동을 치는 모습에서
짜릿 짜릿한 쾌감이 쉴 사이 없이 이루어졌다
"하앙.......형부.......나.........너무.........이상해요..............아아.........뭔가....
.....터질.........거.........같애........조금만............더...........빨리.............
해줘.............요"
"아...........아........ 형부도.... 좋다.... 처제가..... 좋다.... 보지도..... 좋고......"
"아~~~아..........이기분...........나르는.......기분.........."
처제와 격려한 몸 동작으로 절정에 오르고 처제의 긴 고음소리에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아^^^^^^^^^하앙^^^^^^아악악^^^^^^^^^뭔가 ..........나와........형....부.... 나죽어.......
몰라.........엄마야
.........으흐흑....... 으....으.....앙아항"
나도 그 소리와 동시에 몸이 파득 거리며 처제의 비밀스런 질속에다 나의 육봉은 폭팔하고 말았
다. 어마 어마한 폭팔의 순간이다. 너무도 격열하게 즐긴 처제와의 섹스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폭풍은 지나가고 감미로운 입마춤은 계속 되어가고 적막한 방안에는 서로의 입술를
빨아대는 작은 소리만이 나고있다.
힘이 쫙 빠지고 처제의 몸 위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처제와의 격열한 순간을 생각해본다.
"어때 아프지 않았지....."
"황홀하기만 했어요.........왜 그렇죠"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처제는 지나 번 섹스와 비교를 하는 듯 나에게 물어본다.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건가 아니면 내숭을 떠는 건지 모르겠다.
"남녀가 서로 마음에 있어야하고.......충분한 사랑의 애무를 하면은 자연히 분비물이
질 속에서 나와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고.......질은 애무에 따라 자연히 늘어나 커지게 되면
삽입을 도와주게 되면서 무난한 섹스를 할 수 있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되지"
"전에는 무척 아파서 제대로 걸음을 걷지도 못했는데..........."
"지난번 이야기는 하지마 자꾸 처제에게 미안하게 돼"
"전에 그토록 저를 갖고 싶어서 강간했어요"
"남자란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면 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
"이젠 시원하겠어요"
"시원한 것 보다 만족하지 ......그리고 정말 고마워 처제"
"이제 처가 식구들과 섹스를 다 해봐서..........누굴 상대로 할거야요"
"내 주위에 아는 여자가 있어 그저 처가 여자들의 기분만 맞추며 살아야지"
"옥순 언니도 이 사실을 알아요"
"알면 나를 내버려두겠어 이혼이다 야단법석을 떨겠지..........."
"우리 그만 가요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그래야 겠지 "
그렇게 처제와 멎진 섹스를 하게 되고 처제와 집에 왔을때는 11시가 되었다.
두 손에는 선물을 들고 현관을 들어서자 처형이 문을 열어 주었다.
처형의 눈길이 이상했지만 모른척 하고
"좀 늦었어요 처제 선물 좀 사주느라고............"
"저녁은........"
"같이 먹었어요"
처제는 선물을 들고 자기방에 들어가자 곧바로 처형도 들어가는걸 보면 형부와 아무일이
없었냐고 물어보러 간게 틀림없다.
괜한말로 처형에게 처제도 해치우겠다고 말한 것이 후회 스럽다.
그 말을 들은 후부터는 그토록 처형은 옥자 처제를 범할까 봐 안달이다.
허지만 안심은 되었다. 옥자 처제가 언니에게 말할 사람이 아니니까?
처가 식구들의 여자들은 항시 나의 눈치와 시간을 찿아 다니게 되고
처제는 나와 처형과 나와 장모님의 동침 사실을 알고...............처형은 나와 장모님의 동침
사실만 알며..........그 나머지는 아무도 모른다.
물론 처는 전혀 누구와의 동침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만약에 처가 이사실을 알면
어떻게 나올까 궁굼하다. 아마 기절하여 쓰러질 줄도 모른다.
처와의 잠자리는 정말 재미가 없다. 매일 같이 만지는 것도 이골이 나서 새로움이 없고
오르지 애무만 하면 자신이 팬티를 벗어 던지고 올라타라는 듯이 반듯하게 누어있을
정도이다.
그러니 새로운 맛 신선함이 없는 섹스이다.
그러다 강한 자극을 느끼고 싶으면 절정기에 '아~이보지가 처제 보지라면..............처형보지
도 좋고..........'라고 한 적도 있다.
분명히 처도 그 소리를 들었을텐데 지금까지도 그 말에 대하여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그때 그 말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사람은 욕심은 한이 없고 끝이 없는 듯.........
나는 또 다른 상대를 찿고 싶다. 허지만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내 주위에는 없다.
가끔 형수가 아기 젖먹일 때 내가 보는 앞에서 서슴없이 젖가슴을 내놓고 먹이던 모습을
보면서 형수에게 안기고 싶은 충동은 있었지만
예전의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