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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8-장모와 처이모
이렇게 나의 생활은 연속적으로 처가 여자들과 이루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장모님의 여동생 처의 이모가 오셨다. 막내라 그런지 철이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니 무척이나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35세라는 나이에도 처녀로 지내며 카페를 운영한다고 들었다. 오늘이 3번째 상면인데
항시 웃는 모습으로 사람을 편안하게 하여준다.
젊어서부터 돈 욕심이 많아 돈벌이에만 매달리다보니 그토록 자주 들어오던 맛선도
나이가 들면서 끊어져 버려 혼기를 놓치고 말았단다.
얼마나 눈높이가 높기에 보는 사람마다 이루어지지 안았나 싶다.
가신다는 처의 이모를 장모님이 자고 가라 붙잡아 어쩔수없이 장모님과 한방에서 주무시게 되었
다.
안방에서 식구들과 술 한잔을 마시며 대화를 하다보니 처형은 술이 취해 부축하여 일찍
주무시게 해드렸고. 처는 꾸벅꾸벅 졸고 있어서 장모님은 처도 네방으로 가서 쉬라고
하자 두말없이 나가버렸다.
그러다 보니 장모님과 처의 이모와 셋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고 맥주를 마신 덕에 화장실만
들락거렸다.
다시 안방에 들어가려 손잡이를 잡을 때 두 분이서 히희덕 거리며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엿 듯게 되었는데 장모님은 자신이 사위와 정사이야기를 처이모 미진에게 털어놓는 것이다.
점쟁이에게 점본 이야기.........사위와의 정사 관계를 .............
일이 묘해져 가고있는 것이다. 처의 이모도 그리 놀라지 않는 것이다.
"사위 힘이 장난이 아냐"
"언니 그렇게 해서라도 언니인생을 편안하게 살아요"
"남편과 사별하고 외롭다보니..............."
갑자기 나의 재치기 소리 인기척에 말이 끊어지고 말았다 어쩔수 없이 들어가야
할 입장이다. 자리를 잡고
"무슨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고 계셨어요"
"자네 이야기했지"
"그러고 보니 제 흉보셨군요"
"자넨 장모님에게 편하게 대해준다며"
"아직 부족함이 많아서.........."
"홀로 사신 장모님의 외로움을 편하게 해 줘다며........"
"무슨 말씀을.........."
"언니에게 다 들었네 언니의 성 욕구를 자네가 .........."
"장모님 그런말을.............어떻게....하실수.........."
"괜찮아 이 사람아 장모님이 원하시면 해드려 장모님은 무척 불쌍한 분이야"
"실망 입니다"
"정 서방...... 미진 동생도 전부터 알고있었어 실수로 말해버린 것이......."
".............."
그렇게 비밀을 지키자고 말씀하신 장모님이신 데 자기 동생에게 말해 알어 버렸다니
망신스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래도 처의 이모님은 괜찮다 하지만 이해를 했다는게 나의 마음의 위로가 되었다
"정 서방.... 우리 미진이도 나이만 먹고 결혼도 못해서 외로운 사람이야"
"........."
"이왕 알아버린 것........ 미진이 동생에게도 자네와 관계를 해주고싶어.......자네가 승낙만
한다면...........나보다 젊고.........처녀로 남자 관계가 없던 애야"
장모님은 나의 손을 잡고 나에게 안기려 한다. 그리고 등을 두들기며
"사위가 내게 해준 것처럼 미진 이모에게도 해줘.......미진이가 무척 자네를 기다리고 있어"
"장모님은 이렇게 어려운 부탁을........."
"해줘봐 나보다 더 감칠맛 일거야"
나이 먹은 미진 이모의 말은 믿어지지 않았다. 아직도 처녀라고 했지만 그동안 한번도
남자와 관계를 안했다고 하는말은 거짓말일 것이다.
장모님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몰라도 순수하게 받아주는 이모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 취향도 아니고 장모님이 하라고 하면 해주겠지만 관심은 없는 그런 여자이다
그러자 장모님은 옷을 벗어 던지고 이내 안방문을 걸어 잠그고 침대에 걸터 앉자서
"사위도 어서 벗고 미진이도 옷벗서......그리고 우리 셋이 해 보는거야"
"언니........셋이서 ........어떻게......."
"나도 안해봤는데 비디오에서 하는걸 보면 잘만 하드라"
집안 식구들이 있는데 셋이서 딩굴수 있을까 생각은 들지만 얼떨결에 장모님에 손에
나의 옷은 벗겨지고 있었고 뒤돌아서 이모도 옷을 벗는다.
두 여인의 누운 가운데 내가 누워서 여자들의 손과 입에 내 몸을 맏긴다.
이모와는 키스를 하고 장모님은 나의 하반신에 엎드려 나의 성기를 가지고 입으로
빨아대고 나는 두 여인의 가슴을 부여잡고 보니 어느 유방이 나의 손에서 감칠맞이
나는가를 비교하게된다.
아무래도 이모의 유방이 탄력이 있고 손아귀에 쏙 들어와 신경이 이모 젖가슴을 잡은
손 쪽으로 쏠린다.
새로운 기분이다 두 여인의 무희에 놀아나는 어느쪽을 택하여야할지 모르겠다
점점 힘은 강도에 높을수록 강해지고 몸에서 불이나는 듯 열이 오른다.
"언니..... 내가먼저.....할께......언른....맞보고싶어.....으...응....언니"
"그래 어서 네 것에 꽃아 봐라"
이모는 가랑이를 벌려 나에게 쪼그리고 앉자 자신의 질에 박으려는 자세로 있자
장님이 언른 나의 자지를 잡아 조준하여 맞춰준다.
이모의 보지속으로 질근질근 들어가는 느낌이 하반신에서 올라온다.
황홀하다.......아마도 새로운 여인이고 셋이 같이하는 섹스라 설레임으로 다른때와 또다른
맞에 흥분되어서 그런가보다.
이모의 털석 임의 운동이 시작되고 장모님은 나의 얼굴에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고
앉으면서 보지를 나의 입에 대어주고 빨으라고 한다.
시큼한 보지냄새에 역겨움이 나지만 주저앉다 싶은 장모님의 체중에 얼굴을 돌릴수가 없는
나는 입을 벌리지는 못하고 입술로만 장모님의 보지를 비벼주었다
식구들이 잠을 자는지라 작은소리로 신음를 한다
" 이이고.... 내 사위.....사위없인 못살아..... 사위가..... 내남편이야.."
"언니.....나.....나는......아아.....미쳐....하앙.....앙....언니...... 언니는 좋게쑤.....
한집에서......사는....
사위와......아아앙 아앙.....가끔 내게도....... 빌려줘...."
"찌걱.....찌걱......짝...짝...짝"
이모의 움직임이 더욱더 커지며 자신의 요구대로 마구마구 엉덩이를 찍어대며
내가 힘들어하는 건 생각지도 않으며 욕심을 채운다 .
두 여인의 몸무게도 만만치 않다.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로 짓 이겨대며 여인들은
나를 유린하는 반란군으로 변하여간다.
"이런......너무좋아........ 좃이.....내 몸에서 꿈틀거려....... 하하앙......아이.......이모
죽어.......
으흐흐흑........내좃이야....내거야......생가날때......또....해줘....으응으하앙"
"애... 나좀... 박자....너만 하지말고......언니는.....허수아비냐.......미치겠네......독차지
하고...."
안달이다 두 여인들이 안달이다 자신의 기분을 채우려고...........
"허...컥...컥...장모....숨 좀 쉬자 ......그만 찍어 눌러......"
"찰삭 찰삭"
장모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갈기며 장모님을 밀치려고 하지만 들은 척도 안하고
"오......엉덩이....더쳐.....너무좋아........더쳐 ....아아아앙하앙"
오히려 더 좋다는 말에 화가 난 나는 장모님의 똥구멍에 두 손가락으로 사정없이
집어넣었다. 그 제서야 '아^^^^^아' 하며 일어난다.
"커겈걱....... 컥컥.....으.... 휴~~~~~~~~~"
무게에 억눌리고 있다가 장모님이 일어나는 바람에 시원함을 느끼며 찬아온 긴 숨을
내쉬며 안정를 찿았다
"숨은 쉬게 해 줘야죠"
"아~~~아앙~~~~하앙~~~언니........싸는가봐 ...나오는가봐......느껴져.......몽롱함이......이
렇구나
.....너무....좋구나...어떻게........으흐흐흑 아아......으홍 흐흐흐흑....아아"
너무도 강열하게 이모는 올가즘에 이른 것이다.
장모님은 그 소리에 나의 하반신을 얼굴을 디밀고 이모가 싸아놓은 보지물이 가랑이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보면서
"미진아 너 싸는구나..... "
이모의 강한 동작에 오히려 나는 성감이 둔해져 나의 자지에서는 아직도 나올 여지가
없는데 이모는 벌써 싸고는 나의 몸 덩어리에서 꼬꾸라지듯 엎드리면서 옆으로 누어
대자로 뻗는 것이다. 그리고 눈만 껌뻑이며 가뿐숨을 몰아쉰다.
그런데 쉴 사이도 없이 장모님이 또다시 나에게 올라타서는 방아질을 시작한다.
역시 장모님의 방아질이 부드럽고 나의 성기에는 궁합이 잘맞는 듯 만족한 감촉이
느끼어지게 된다.
"사위.... 조금만 하면 나도 싼다.....기다려..... 아아 ...좋다.....역시....사위가....최고야.
.."
엉덩이와 나의 헉벅지가 찰싹 찰싹 소리내며 부딧치고
누어있던 이모의 얼굴이 나의 얼굴에 가까워지더니 나의 입를 노리며 대드는 것이다.
역시 성행위가 끝난 잔잔한 키스는 감칠맛이 난다.
"음...흠... 쪽오옥 "
그 틈에도 장모님은 몸을 휘어가며 들썩인다 젖가슴이 춤을 추듯 출렁거리고 침대의
스프링 소리는 삐그덕 거려 신경쓰인다.
"아항하....느껴....올라온다.....으으잉....그래...이 기분이야.....환장하게.....좋아....아아
앙앙"
"저도....이제....나와.....요....아이구....시팔....하하학"
"사위...같이 싸....자......그래.....같이...."
홀몬 덩어리가 꾸역꾸역 장모님 몸 속으로 쏟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서로가 지쳐 한침대에
눕게되어 버렸다 시간이 갈수록 허벅지에 차가운 기운이 돈다. 장모와 이모의 씹물과
뒤석인 좃물이 그냥 흘러 시트를 적신 것이다.
"아~~~이게 뭐야....... 어휴 다 젖었네"
그제서야 장모님과 이모가 일어나서 내가 일어나 내가 누었던 자리를 보면서
"많이도 적셨네"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웃음으로 '하하 호호' 하고 웃었지만 식구들 잠을 깨울가봐 이내 손으로
입을 막았다.
"조용......누가 .....엿 듣는가봐...."
"쉬^^^^"
이내 조용해지고 장모님은 가운만을 걸치고 문을 살짝 열러 보고는 두리번거리며
다시 들어온 것이다.
"아무도 없어 .....괞히........"
이모의 광난.........장모님의 색골...........형제와의 쎅스......모두가 새로움으로 격었던
밤이었다
그날도 나는 그렇게 봉사를 해주고서야 도독 고양이 마냥 마누라의 옆에 누을수 있었다.
이처럼 나는 처가식구들의 섹스 대상이 되어야했고 쉴사이 없이 관계하다보니
체중은 하루하루 다르게 줄어들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식탁에서 처가식구들의 관심과 나의 지위를 확인시키려는 마음에서 묘한 말을
해 보았다. 아니 체중은 확실이 줄어들었다
"여보.....나... 요즘 이상하게 체중이 줄고 피곤해........"
이 소리에 장모 .이모, 처형, 처제, 처. 모두들 나를 쳐다보면서도 아무런 말을 하지못한다.
웃음이 나왔지만 억지로 참아야 했다.
"그러니까 술 좀 줄이고 담배를 끊으라고 했잖아요"
처의 날카로운 어조가 앙칼지게 쏘아댄다. 그런 말에 식구들은 처에게 집중되고 앙칼진
목소리로 말한 잘못을 알았는지 이내 일어나며 자리를 피한다.
그리고 나서 눈치 빠른 처형이 말을 꺼낸다.
"엄마 정 서방 보약 좀 해 주세요 직장 다니느라고 힘들텐데............"
"그래야 겠지?"
"아니냐요......젊은 제가 보약은....... 장모님이라면 몰라도........"
반문하듯 아니라고 말은 하지만 처형의 말에 깊은 감명을 말을 받아보니 어께가 윽숙해지는 것이
다.
그리고 저녁무렵 처형에게 전화가 왔다 장모님이 돈을 주시면서 사위와 같이 보약을 져오라고...
..... 퇴근시간에 맞추어 나오라는 전화다.
허지만 처형의 그 뜻을 알 수 있다. 그냥 약만 져 가지고 들어가면 될 것인데 굳이
나를 나오라는 건 처형과 나와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기 때문인 것이다.
항시 그랬듯이 단둘이만 있으면 서로의 몸을 탐하곤 했다.
그날도 어느새 뒤 길의 호텔 방에서 처형과 끌어안고 침대에서 딩굴게 되었다.
"이렇게 제부와 같이 있으면 좋은데........."
"처형과 지금처럼 이대로 영원히 살고 싶어요"
옷을 위로 올리고 동그런 탐스런 유방을 빨며 유두를 입 속으로 가져가 삼킬 듯한 흡입으로 처형
꼭 다믄 입에서 '끙' 하는 신음 이 새어나오기도 했다.
처형의 향긋한 내음이 코 끗을 자극했으며 이미 흐르는 분비물로 인해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있음
을 알수 있었다.
팬티위로 혀를 내밀어 핡어 본다 분비물의 오묘한 맛에 흥분의 고조는 더해 만가고
미치듯이 처형의 몸을 농락한다
"오~~~미쳐.....나는...미칠거야.........어떻해.........영원이.......아항"
"처형보지는......항시......좋아.....내거야........"
"아항...아.....오!!!!~~~~으앙...........너무 좋아.........."
"아...여보 얼른 해줘요...내 보지 ...못견디겠어..."
팬티가 내려지고 그늘속에 항시 숨겨진 처형의 보석 같은 보지속엔 맑은 물이 맺혀있다
미끄러운 감촉이 손끝으로 전해지고 숨이 막히는 듯 호흡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갸냘푼 몸 덩어리에 나의 전신으로 짓누르며 오른다
"어서 .......박아.......깊게.........박아........찟어져도 .....좋아....빨리만......아~~~"
"준비되지...처.....형.....아니.......여보.... 자기야......"
"어서....내 몸 속으로.......어서.....서.......물어 줄께"
타액과 분비물로 온통 흥건하게 되어버린 탓에 나의것은 순식간에 삽입되었고 맞닿은
자궁벽의 느낌이 귀두에 전해졌다.
"넘.....좋아......미치게.....좋아.....아~~앙.....으으으앙......."
몸을 일으켜 들락거리는 광경을 내려다보며 더 깊이 넣으려는 엉덩이의 놀림과 더 깊이
받아들이려는 처형의 율동으로 인해 나의 몸은 더욱도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짜릿한
전율로 몸을 사시나무 떨 듯한 몸놀림으로 정신 없이 들썩임의 속도가 가해지자
처형의 연신 흐느끼는 듯한 신음과 이리저리 몸을 뒤틀며 꿈같은 향연으로 들어가는 듯
했다.
"나온다.......점점....기분이......좋아......아항앙.....난몰라......."
"아이쿠...여보야.......보지맛이...끝내.....줘"
목이 뒤로 젖혀지고 숨이 가빠지며 땀으로 흥건하게 젖어버린 여체는 감당 할수 없는
뒤틀림으로 삽입되어진 나의 것이 빠저 버릴 것 같았다.
박동도 오를 대로 오르고 최고조에 이르러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이내 정액을
펑펑 쏱아 내었다
"으허허......싼다.........나온다..........으으윽......아악악......"
"나도싸........죽겠어........이기분........황,,,홀,,,해........엄...마....야....아아아앙항
..."
쥐어짜는 듯한 쾌감이 사타구니로부터 전해짐과 동시에 나의 것은 깊숙이 쏟아내고는 열정적인
동작과 가빴던 숨을 고르며 처형 위에서 여자의 향기와 여자의 내음을 한것
맡으며 귓볼과 입술을 살며시 빨아주며 서서히 분리시켰다.
엄청남 쾌감에 힘을 쏟아 부어 축 늘어져버린 처형과 대자로 나란히 누어서 눈을 감고
다 써버린 힘을 보충하고 있다...
적막했다.
그저 숨소리만이 들릴 뿐이다.
끝난 뒤의 허탈함...... 왜 사람들은 이토록 섹스를 하려할까.....도덕이고 체면도 없이하는
섹스를......본능일까...욕구일까...아니면 둘다 인가.....
"제부.......자......"
"아뇨"
"비밀 하나 털어놓을까?"
"무슨...비밀......"
"해도 될라나 모르겠네 "
"궁굼해요 어서 해봐요"
처형의 젖가슴을 움켜 줘며 재촉하듯 죄어 짰다. 처형은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고는
비웃기나 하듯이 눈웃음을 지어보인다.
"이모님이 주무시고 가던 날 엿 봤었지...............
몇 번의 훔쳐보는 재미와 호기심에 계속 보아왔지... 그러다 엄마와 이모와 같이하는 것도
보게되었지...... 처음에는 나 자신이 놀라고 황당했지만 저런 섹스는 어떤 기분일까
생각하니 참을 수 없는 욕구에 잠을 이룰수 없었어........ "
"네^............."
엿보는걸 알고 있는 터라 처형의 말을 듣고만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놀라움의 '네'
소리를 내며 처음 알았다는 표시로 몰랐던 것처럼 하였다
"그래 .......이제 이모까지 끼어 들게 했어.........나뿐 사람"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그리고 이모는 제가 ........그런 것은 절대 아니예요 "
"알어.......해본 소리야.........이모와 엄마가 유도한 이야기도 처음부터 들어서 알고있어"
"헤헤....우습게 되어 버렸네요"
"좋아.......같이하는 게......"
"그이야기를 어떻게 말로 해요"
잠시 이야기가 중단되고 서로의 얼굴만 보고있기가 민망하여 처형을 안아주었다.
"헌데 처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우리들의 사이를 알고있는 듯한건 아닌지"
"모를거야......알고 있으면 그냥 있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