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형부 와 처제

 

제3부

 

 

 

....20세 여대생 처제를 강제로 겁탈한후 약 한달만에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 놓은형부 박만호...

..

 

두 시간이 넘는 격렬한 정사에 지칠대로 지친 처제가 곤한 모습으로 잠들어있다.

 

박만호는 홑이불을 들추어 방금전 섹스를 마친후 아무옷도 입지않고 깊은 수면속에빠져있는 처제

의 황홀한 나신과 예쁜얼굴 모습을 지긋한 눈빛으로 감상하듯내려다보고 있었다.

아무리 보아도 대단한 여체다. 도저히 올해 여고를 갓 졸업한 20살의 여대생의몸으로는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도 미끈하고 더할수 없이 성숙해있는 관능미 만점의알몸이었다.

강원도 산골의 깡촌놈 출신인 자신이 이토록 아름답고 싱싱한 여체를 앞으로도 마음껏즐길수 있

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 지금 당장 가까운 남산이라도 올라가 이환희를 목청껏 소리질러 모든

남자들에게 자랑하고픈 심정이었다.

처제의 잠든 예쁜얼굴과 관능미 넘치는 알몸을 내려다보고 있는사이.... 박만호의심볼이 또다시

무섭게 발기되었다. 불과 20여분 전에 온몸이 녹신하도록 처제의몸속에 마음껏 욕정을 풀었슴에

도 또다시 성내고 있는 자신의 우람한 물건을 보면서박만호는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박만호는 자신의 놀라운 성적욕구와 정력이 너무도 뿌듯하고 만족스러웠다.

그러나...피곤에 지쳐 곤하게 자고있는 처제를 깨워 또다시 섹스를 할 생각은 별로없었다.

....들추었던 홑이불을 끌어다 다시 처제의 알몸을 덮어주고...형부 박만호는 자신의발기한 성기

를 한손으로 주물러대며 처제옆에 나란히 누웠다. ...조금전의격렬했던 섹스의 피로가 갑자기 몰

려드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그 피로감은무어라 표현할수 없는 너무도 뿌듯하고 기분좋은 그런

 피로감 이었다.

....어느새 박만호도 깊은 수면속으로 빠져들었다......

두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은 저녁 8시가 넘어서였다. 만족스런 섹스후에 달콤한수면...온몸이

가뿐해진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저녁을 거른터라 몹시 시장기가돌았다.

박만호는 처제 지혜를 데리고 집근처에 있는 고급일식집으로가 맛좋은 생선회를반주를 겯들여 먹

었다.

처제도 무척 시장했는지 생선회를 맛있게 먹었다.

체질적으로 술을 잘 못하는 지혜였지만 형부가 자꾸 권하는 바람에 마지못해 서,너잔을 받아마셨

다.

지혜의 예쁜얼굴이 붉그스레 홍조를 띠어 더 예쁘고 섹시하게 보였다.

"야! 지혜 너 술 몇잔 마시니 얼굴빛이 너무 섹시한데.....!"

".....몰라요! 못하는 술...자꾸 마시게 해놓고선....!"

"아니야! 너 술을 마시니까 그 예쁜얼국이 더 예쁘고 섹시해...아주 깨물어 주고싶을 정도로...

흐흐흐!"

"아이! ....몰라요! 옆사람들이 들어요...!"

"흐흐흐...! 옆사람들이....그럼 살살 얘기하지...아까 낮에 실컷해서 오늘 밤에는 안할 생각이

었는데....

섹시한 네 모습을 보니까.....오늘밤 너와 안하고는 도저히 못견딜것같은데....이것봐! 바지속

이놈이 이렇게 화를내고 있잖아...허허허...!"

"혀....형부! 그런 부끄런 말씀 싫어요..!"

몇잔 마신술로 홍조를 띤 지혜의 얼굴...형부의 짖궂은 말이 그녀의 얼굴을 더욱 붉게물들여 놓

았다.

두 사람은 밤 10시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형부 박만호가 지혜에게 같이 샤워를 하자고 제의했으나 지혜는 얼굴을 붉히며 계속거절을 했다.

그렇게 수줍어하는 지혜가 마냥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박만호는 아래층에서....지혜는 위층에서 각각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친 박만호는 곧바로 2층 처제의 방으로 올라갔다.

"...아이...형부! 낮에 그렇게 하시구선....또 그러세요....!"

"흐흐흐...! 그러게 말야! 나도 내 정력이 이렇게 센줄 몰랐어...허허허! .....아마.. 지혜 네가

 너무 예쁘고 섹시해서 그런것 같애...!"

"모...몰라요! 형부...!"

"자...! 이리와! ...새삼스럽게 부끄러워 하긴...허허!"

형부 박만호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하는 처제를 끌어안고 그녀의 옷을 벗기기시작했다.

부끄러워 몸을 빼던 지혜도 형부의 품에 안겨 그의 손길에 자신의 몸을 내맡기고있었다.

두 사람은 또다시 알몸이 되어버렸다.

"형부! 부끄러워요! 불이라도 좀 꺼주세요...!"

"불..! 뭐..어때! 아까 낮에도 했는데....이렇게 환한 불빛아래서 처제의 아름다운몸을 보면서

하는것이 더 흥분되고 기분이 좋은데 뭘....!"

"아이참! 부끄럽단 말예요....저 몰라요...!"

"모르긴 뭘 몰라...! 흐흐흐...!"

환한 불빛을 받으며 형부는 처제의 눈이 부시도록 탐스런 여체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형부 박만호의 뜨거운 애무의 손길을 받으며 20세 여대생도 서서히 몸이달구어져갔다.

....형부의 손길이 그녀의 온몸을 뜨겁고 집요하게 애무하는사이 처제의 그곳은 벌써축축하게 젖

어버렸다.

박만호는 낮에 하던것 처럼 그녀의 양다리를 벌리고 그곳에 머리를 묻었다. 그리고그녀의 몸속에

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애액을 받아 마시기 시작했다.

20세의 성숙할대로 성숙한 여체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은 마셔도 마셔도 샘물처럼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아....혀...형..부!"

여대생은 자신의 양다리 사이에 있는 형부의 머리채를 양손으로 움켜잡고...등을활처럼 휘면서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처제의 그곳에 머리를 박고 애액을 받아 마시고...음부를 혀와 입술로 사까시하는형부 박만호...

..혀를 둥그렇게 말아 음부속으로 들이 밀기도하고 쪼옥 갈라진 양쪽꽃잎을 살살 깨물어 대기도

했다.

...또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20세 여대생은 형부의 머리채를 또다시우악스럽게 움

켜잡으로 흡사 비명과 같은 큰소리를 질러대며 등을 활처럼 휘고있었다.

형부의 사까시에 여대생 처제는 더할수 없이 흥분된 상태였다.

....이렇게 20여분 이상 처제의 음부를 입으로 애무하던 형부 박만호는 그곳에서얼굴을 떼고 상

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흥분해 있는 처제의 상체를 잡아 일으켜세웠다.

형부의 손에 의해 상체를 일으켜 앉은 지혜의 바로 눈앞에 형부의 우람한 물건이그대로 보였다.

"아...! 혀...형부! 몰라요!"

"자....! 지혜야! 너도 내 물건을 한번 자세히 봐...! 히히히..! 어때!훌륭하지...!"

"아이...! 몰라요...! 형부!"

....사실 20세 여대생 지혜는 지금까지 남자의 심볼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적이없었다. 그동안 형

부와 관계를 수십차례나 해왔지지만 이런 환한 불빛아래서 직접보지는 못했었다.

형부의 심볼이 자신의 음부를 헤집고 들어올때...크고 우람하다고는느꼈었지만....직접본 형부의

 심볼은 그동안 느낌만으로 알았던 것보다 훨씬더 굵고우람했다.

어렸을적...동물원에 갔다가 우연히 본 숫말의 그것이 연상될 만큼 큰 심볼이었다.

이렇게 굵고 긴 물건이 자신의 몸속으로 모두 쳐들어 왔었다는것이 도무지 믿겨지지않았다.

 

"....뭘...그리...부끄러워 해! ....자..한번 만져봐!"

"........................."

자신의 물건을 만져보라며 손을 잡아끄는 형부의 채근에 여대생 처제는 얼굴을 붉히며형부의 그

우람한 심볼을 잡는다. 그녀의 손바닥 가득 뜨거운 열기가 전해져왔다. 부끄러하며 한손으로 형

부의 발기한 심볼을 만져대던 20세 여대생 민지혜.....형부의그 뜨거운 심볼을 만져대는 사이 흥

분이 고조된 지혜는 점점더 손에 힘이들어갔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 스스로 양손을 사용하여 그

심볼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여대생 처제의 부드러운 손길을 받은 박만호의 물건이 더더욱 크게 부풀어 올랐다.

....박만호는 눈을 지그시 감고 너무도 기분좋은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아...! ....처제! ....이제...한번 빨아줘.....!"

박만호는 처제에게 이렇게 말하며 침대 끝에 앉아.....지혜를 방바닥으로 내려오게했다.

그리고 자신의 양다리를 벌려 그사이에 지혜를 쪼그리고 앉게해 놓고선 자신의 심볼을빨아달라고

 요구했다.

....부끄러워 거부할줄 알았던 처제가 형부의 요구대로 순순히 따랐다. 처정을향하여 뜨겁게 발

기한 우람한 물건을 양손으로 잡은 여대생...처음에는 번들거리는형부의 귀두를 혀로 조심스럽게

 대더니....점차 대담하게 빨기 시작했다.

형부 박만호는 속으로 무척 놀라고 있었다. 그토록 얌전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던처제가 이렇게

순순히 오랄섹스까지 해줄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던 박만호였다.

....그만큼 20세 여대생 민지혜가 흥분할대로 흥분하여 부끄럽다는 이성보다는강렬하게 흥분된

육체적 본능이 더 강했다고 밖에 볼수 없었다.

처음 해보는 오랄섹스임에도 형부의 좆을 너무도 잘 빨아대는 20세여대생.....박만호는 처제의

풍성한 머리채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더할수 없는쾌감에 빠져있었다.

자신의 성기를 순순히 빨정도로 흥분되어있는 처제이므로.... 오늘은 다양한 체위로섹스를 즐겨

도 되겠구나 하는 엉큼한 자신감이 생긴 박만호.....지금까지는 처제가부끄러워하며 거부할것 같

아 정상체위 이외는 그녀에게 다른 체위의 섹스는 시도도해보지 않았었다.

흥분된 처제가 자신의 성기를 뜨겁게 발아주는 동안 이런 생각을 한 박만호는 더 이상참을 수가

없었다.

 

지혜의 양팔을 잡아 일으켜 세우며 자리에서 일어선 박만호.... 그녀에게 양손으로침대끝을 집게

하고 상체를 숙이게 만들었다. 이번에도 처제는 형부의 지시를순순히 따랐다.

형부의 눈에 달덩이 처럼 탐스런 처제의 탐스럽기 그지없는 엉덩이가 보였다. 그는처제의 그 엉

덩이 뒤쪽에서 우람한 자신의 성기를 삽입시켰다.

 

"아...우...욱! ....아! 형부...!"

여고때...동네골목 어귀에서 암캐와 숫캐가 교미하던 모습을 보고 얼굴을 붉혔던기억이 떠오르며

....지금 자신이 그러한 자세로 형부와 섹스를 하고있다는 생각을하자 여대생은 더욱 흥분이 되

었다.

여대생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그녀의 몸속으로 우람한 성기를 깊숙이들이밀때마다 철썩

철썩하는 소리와 함께.... 여대생은 입은 쩍- 쩍- 벌려대며 쾌락에겨운 신음을 토해냈다.

 

이날밤 ....42세 형부 박만호는 20세 여대생 처제를 상대로 모두 10가지가 넘는다양한 체위를 동

원하여 섹스를 만끽했다. 황홀한 쾌감에 도취한 20세 여대생은형부가 요구하는 부끄러운 자세와

체위에 별다른 거부없이 응하면서 수차례의오르가즘을 맛보았다.

 

불과 몇시간전에....2시간이 넘는 섹스를 즐겼슴에도 또다시 2시간이 넘도록 섹스를즐긴 박만호.

....그의 놀라운 체력과 정력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의 정력과체력은 천부적으로 타고난

것 같았다.

길고긴 섹스의 향연이 끝났을때....42세 형부보다도 한창나이인 20세 여대생 민지혜가더 지쳐...

거의 녹초상태가 되어있었다.

 

"아....! 형부! 저...오늘밤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아....!"

형부의 정액을 자신의 몸속 깊숙이 받아들이고 축 늘어져있던 처제가 먼저 이렇게입을 열었다.

 

"...흐흐흐! 그렇게 좋았어! 좋은건 나도 마찮가지야...! 아...!"

"형부! 저 오늘 너무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너무 부끄럽구요...!"

"...부끄럽긴! 방금전 너와 즐긴 여러가지 자세의 섹스는...남들도 다 즐기는체위야! ....부끄러

워 할것없어...! 흐흐흐...!"

"....저...정말이요...!?"

"그럼! ....그리고 조금전에 즐긴 체위 말고도 ....훨씬더 다양한 체위가있어...무궁무진할 정도

로.....

오늘은 그냥 맛뵈기에 불과해...허허허...! 그리고 앞으로 보다더 자극적이고 멋진섹스를 너에게

 선물해줄거야....기대하라구! 흐흐흐...!"

"...모...몰라요! 형부...! .....부끄러워요!"

"...흐 흐 흐! 네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섹시한데....!"

"형부! 자꾸 그러시면 저 싫어요....! .....그런데...형부?"

"으응! 왜....얘기해봐..!"

"저.....오늘....형부...그거...아니...남자 그거 처음 보았거든요....!"

"...그런데...!"

"...그런데....저 무척 놀랬어요...그렇게 큰 줄은 몰랐었거든요....그리고 그렇게 큰것이 제 몸

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이 믿기지도 않구요....!"

"허허허...! 그랬어...! 그래...내 물건이 다른 사람들것 보다는 크기는 크지....! 목욕탕 같은

데서 남들 물건을 많이 봤지만 내 물건보다 큰 사람은 거의못봤어....흐흐흐! 대충 말해서 내 물

건이 보통남자들것보다 한배 반에서 두배정도큰것 같애...흐흐흐...!"

"....어머...! ...저...정말이요...!'

"으흐흐!...지혜야!....이제 나도 너한테 질문좀 해볼까?"

"무슨...질문이신데요!"

"으응...저 말야...! 내 물건이 네 몸속으로 쳐들어 갔을때 어떤 기분인지궁금하거든....기분이

좋을거라고는 생각이 들이만...구체적으로 어떤 기분인지알고싶어...! 전에 언니한테도 물어봤는

데...언니가 부끄러워하며....그냥 무척좋다고만 대답하고...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더라구...!"

"...피-이! ...그게 그렇게 궁금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뭐 부끄럽지않나요...!!"

"....부끄럽긴...! 어서 얘기좀 해봐...!"

"...조...좋아요! 그렇게 궁금하시다니.....! ....저....그게.....뭐랄까.....!"

".......뜸들이지 말고 ....빨리 좀 얘기해....!"

"피..이! 보채시긴...! ....막상 말로 표현하려니까....잘 표현이안되잖아요....그...뭐랄까....

형부의 그 우람한 물건이 제 몸속으로 쳐들어오면....무언가 뿌듯하면서...답답하게박혔던 무언

가가 시원스럽게 뚫어주는 느낌이고요....또 내 온신경이 그곳에집중되는것 같으면서 형부의 심

볼이 움직여 댈때마다 찌릿 찌릿하기도하고.....그보다 더 강렬하기도한 쾌감이 내 그곳을 통해

서 온몸으로 번져나가는것같은 느낌이예요.......그러다가 형부의 움직임이 격해지면 나도 모르

게 입이 절로벌려지면서 하늘을 둥실 둥실 떠다니는것 같은 환상에 빠질 정도로 황홀한....말로

는다 형용할수 없는 그런 쾌감을 온몸으로 받게 돼요....

정말 그 기분을 말로 표현 하려고 하니까....쉽지 않네요....!!"

"...허허허! ...그래...! ...나도 네가 말로는 잘 표현이 안된다는 것에 공감이가는구나...! 나

도 너와 즐길때의 기분을 말로 표현하라고 하면 잘 표현이 안될것같아...으흐흐!"

"그...그래요! 형부 말씀 잘하셨어요....! 제 느낌을 얘기 했으니...형부도 얘기나온김에 저와

섹스를 즐길때 어떤 기분인지 말씀해 주세요....!"

"..허허허..! 나도 얘기를 해보라구! 그래! 너도 얘기를 했으니 나도 얘기를해야지....! 우선...

남자와 여자는 생리구조상 차이가 있다고 보는데...남자는공격적인 성향이고...여자는 피동적인

생리구조라고 생각해......!"

"어머...형부! 무슨...생리학 교수님처럼...거창하게말씀하세요...호호호......그런데요?!"

"그래서...여자는 수동적으로 남자의 공격을 받으며 쾌감을 느끼고...반대로 남자는여자의 몸을

공격하면서 쾌감을 느낀다고 보거든....남녀의 성기를 서로 비교해봐도그렇잖아....남자의 물건

은 외부로 돌출한 모양이고 여자는 외부로 돌출없이 그냥속으로 구멍이 있는거잖아......!"

"호호호....! 형부...! 섹스의 느낌을 얘기해달라고 했더니...계속해서 교수님이논문 발표하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호호호! 어쨌거나...재미있네요...그래서요...?"

"그래서...섹스할때 여자보다도 남자가 더 예민해 진다고 생각해...!"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으응...! 그게 무슨 말이냐하면...예를들어..남자는 여자를 강간할수 있지만...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는것은 생리구조상 어렵다는 거지...생각해봐! 말일 여자가남자에게 억지로

 성관계를 갖자고 했을때...우선 남자의 성기가 발기되어야하는데...남자가 겁에 질려 있거나 마

음이 불안한 상태면 발기가 되지 않거든......

그러니 성관계를 할수없는거지...반대로 여자는 그런 불안한 상태에서도 남자의성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신체구조 잖아....물론 분비물이 나오지 않아 고통은있겠지만.....!"

"어머...저...정말 그렇네요...!"

"....지금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겠지만....내가 너를 강제적으로그랬을때....네가 저항

을 했지만 결국은 당하고 말았잖아...! 그런후 싫다는 너를계속해서 괴롭혔고....이렇게 관계를

계속하면서....어느날 부터인가 네가 쾌감을느끼고 있다는것을 나는 느낄수 있었지....!"

"형부...! 맞아요! 사실 그 당시에 형부가 정말 미웠어요......제가 저항을 하자형부는 욕설을

하고 심지어 저를 때리기까지 했을때.....저는 형부가 짐승으로생각됐거든요.....!"

"그래...바로 그것이 남자의 생리적인 본능이라고 생각해! 언니가 만삭이 되어3개월이상 부부관

계를 갖지 못하고 있을때......네가 우리집에 들어온거야....나는그때 억제되어온 정욕에 매일같

이 괴로워 했었거든....팔등신 미인인 네가 나는처제로 보이지않고 여자로 보였던거야! 우리집에

 들어온지 일주일 동안 정말 갈등을많이 했어...하룻밤에도 여러번씩이나 너의 2층방에 쳐들어가

고픈 욕망을 무던히도참았지....결국은 일주일 만에 내 도덕적 양심이 육체적 욕구앞에 무너져

버렸지만말야....!"

"형부...! ....정말! ....남자는 그렇게 성적욕구를 억제하기가 힘든 건가요...!"

"그게 본능인것 같아....! 너를 강제적으로 겁탈하고 나는 무척이나 후회하고 다시는그러지 말아

야지하며 내스스로 다짐을 했지만....밤만되면 네 황홀한 여체가 떠올라도저히 참지 못하고 또다

시 그런짓을 한거야...심지어 착한 너에게 욕하고때리면서까지 말야....! 싫다고 뿌리쳐대는 너

의 그 반항이 오히려 내 공격적인정복욕을 더욱 자극했어! 그리고 강제적으로 겁탈하는 쾌감까지

 맛보면서 너를철저하게 짖밟으며 즐긴거지....! 그때는 내가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이 아닌

본능적인 욕정에 눈이 뒤집힌 짐승이었던거지....! 지혜야!....내가 지금 하는 말이너를 강제적

으로 겁탈한 것을 변명한다거나 정당화 하려고 하는 말이 절대 아냐! 그냥 그동안 내가 나름대로

 느낀 기분을 얘기하고 있는거야....!"

"...형부! 형부의 말씀을 듣고 보니 ...조금은 형부...아니 남자들의 본능적 욕구를이해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전에 형부가 말씀하신대로...저를강제적으로 그러던 어느날부터

인가 제가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고했는데....사실이예요! 처음 형부에게 당하

던 날....처녀막이찢겨지면서...하체가 부서져내리는 듯한 고통을 맛보았어요......!! 내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날밤 모두 일곱번씩이나 그러셨잖아요.....세번째 까지는 저항을하다가 그 이

후로는 저항할 기력도 없어.....그냥어서 끝나기만을 바라며 울었지요! 형부의 말씀대로 형부는

제가 고통스러워 하는 신음소리 초차 쾌감으로 즐기셨다는말씀이시잖아요....!"

"...그래! 그때는 내가 사람이 아닌 짐승이었으니까....좀더 구체적으로얘기하자면....네가 저항

할때는 네 저항을 누르고 정복해 버려야 겠다는정복욕이었고....또 네가 축 늘어져 저항을 멈추

었을 때는 고지를 정복한 .....너무도느긋하고 충만된 기분으로 네 몸을 즐긴거지....!"

"...아...! 조물조가 이렇듯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군요.....! 남자는 여자

의 고통을 자신의 쾌감으로 받아들인다니....! ....어쨌거나 얘기가나왔으니 괴롭지만 그때의 일

을 계속 얘기 할께요.....형부에게 그렇게 졸지에당하고....다음날 저는 내 그곳에 계속해서 무

엇인가가 끼워져 있는듯한 거북함과쓰린 통증으로 인해 걸음걸이조차 힘들어 하던것 형부도 아시

잖아요....! 그런데형부는 그 다음날도 제 몸을 또 겁탈했어요....상처도 아물지 않은 저를말이

죠....그리고 다음날....또 다음날도....이러한 형부가 저는 짐승이상으로여겨지지 않았어요....

.죽이고 싶도록 밉고 싫었죠......!!그런 지옥같은 날이 하루하루 지나면서 좀처럼 아물것같이

않던 통증이 점차로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어느날부터 인가는 작은 통증과 함께 야릇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어요....그때는그것이 쾌감인

지 조차 몰랐어요. 어쨌건 통증이 아닌 묘한 기분을 경험하기시작한거죠....그러면서 통증은 완

전히 사라졌고....

반대로 섹스의 쾌감을 경험하기 시작한 거예요....그때의 제 기분은 정말혼란스러웠어요.....

죽이고 싶도록 미운 형부에게 강제적으로 당하면서 쾌감을 느낀다는것이 이해가 가지않았고 ....

...그렇게쾌감을 느끼는 성숙한 제 육체가 너무 싫었어요....!! 그러니까 제 의지와는 전혀상관

없이 쾌감을 느낀거죠....그 쾌감은 하루가 다르게 더욱 강렬해졌어요....나중에는 너무도 강렬

한 쾌감에 나자신도 모르게 입이 절로 벌어지면서신음이 토해져 나오더라구요....저는 그 밖으로

 토해져 나오는 쾌감을 감추기 위해혀를 깨물기도 했어요!! 강제적으로 당하면서 쾌감을 토해 낸

다는 것이 얼마나우습고...또 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지 그 기분을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실거예

요!허지만...혀를 깨물며 쾌감을 참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결국은 깨물었던 혀를놓고 밖으

로...쾌락에 도취한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고 말았죠....섹스가 끝난 후 나는너무도 수치스럽고

자존심이 상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몇일뿐...형부와의 뜨거운 섹스에서 경험하는 강렬한 육체의쾌감은 내 자존심

과 수치심을 무참히도 허물어뜨리고 말았어요!! 다시말해...내이성과 도덕적의지가 육체적 쾌락

앞에 무너져 버리고 만거죠...!"

"그래...!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해 주니 고맙구나...! 우리는 지금 분명히 남들에게손가락질 받

을 반 도덕적인 불륜을 저지르로 있는것이 사실이야....! 나와 너는육체적인 쾌락에 빠져 정상적

인 이성을 잃고.....

오로지 말초적이고 동물적인 쾌락만을 추구하는 인간아닌 인간인 된상태야.......하지만...나는

지금 내 이성을 되찾고 싶은 마음이 없어! ......그만큼 나는 너와의 섹스가 더없이 즐겁고 행복

해...!!"

"형부! 저도 이제 형부가 없이는 못살것 같아요....섹스라는 마약에 중독된것 처럼말이죠...!"

"지혜야! 너와 내가 그런 마음이면...지난번에 얘기했던것처럼 더이상 좨책감에괴로워하지 말기

로하자...

오로지 우리들만의 쾌락을 생각하고 그 쾌락을 마음껏 즐기기로하자...으응!"

".....네! 형부!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지만...우리 둘만의 비밀을 지키면서...그렇게 할께요

...!"

"아....! 지혜야! 고맙다...그리고.... 사랑해...!"

"형부....! 저도 사랑해요!"

"........................"

 

"....참....그런데 형부....저와 섹스할때 기분을 얘기해달라고 했는데...너무무겁고...원론적인

 얘로로 빠진것 같아요...!"

"...아참...그랬구나..! 그래 얘기 해주지...!우선....네가 너무 예쁘다는 거야...만일 네가 못

생긴 처제였다면 아마 너한테 내가이런짓을 하지 않았겠지."

"어머...그래요! ...남자들은 여자의 미모가 성적욕구를 무척 좌우하나 보죠....?!"

"그럼! 여자가 못생기면 성욕이 별로 생기지 않거든....! 얼굴도 예쁜데다가팔등신으로 쭈욱 빠

진 네 몸매를 보면 절로 성욕이 치솟아 오르거든...! 그리고....너의 그곳...다시말해...네 보지

가 나를 또 미치게 하지....!!"

"어머...! 형부! 그런 상스런 말씀 싫어요...!"

"흐흐흐! 상스럽긴...! 우리둘이 있을땐 우리는 인간이 아닌 동물이잖아...!"

"아이...그래도 싫어요! ....그래서요...내 그곳이 왜 형부를 미치게 하는데요...?"

"으응! ....한마디로 말해 네 음부는 뛰어난 명기야...!"

"....명기요..! ....그게 뭔데요?!"

".....큰 체격에 비해 너의 음부는 무척작고 탄력에 넘치거든.....네 그곳에 내 좆을들이 밀때

빡빡하고 뿌듯하게 들어가는 그 맛....아 너무 좋아...!! 그리고 피스톤운동을 할때....부드러우

면서도 탄력에 넘치는 네 보지 속살이 내 좆을 꽉 꽉조여주는 그 느낌....정말 미칠 정도로 황홀

하지...흐흐흐...!"

"어머...어머....! 저...정말 제 그곳이 그래요...저...저는 전혀몰랐어요...부끄러워요...!!"

"흐흐흐...! 부끄럽긴! 너 정말 그렇게 훌륭한 몸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야돼...!"

 

"몰라요..! 형부! ...그런데 좀전에 말씀하신 명기는 뭐예요...?"

"...그러니까....여자의 보지가 작으면서 탄력이 넘치고....또 관계할때 남자의 좆을꽉 꽉 조여

주는 보지를 남자들이 명기라는 말로 표현하는데.....소위 명기를 가진여자와 관계를 하면 그렇

지 않은 여자와는 비교를 할수 없을 정도로 쾌감이좋거든....쉽게 말해서 남자를 기쁘게 해주는

보지가 명기야...흐흐흐!"

"...그러니까.....제 그게 명기란 말씀이시죠...!"

"그렇지....! 명기중에 명기야...흐흐흐...! 남자들이 흔히 말하기를 수천명에하나 있을까 말까

한 명기 또 수만명에 하나있을까 말까 한 명기라는 표현을 많이쓰는데....너는 모르게 해도 내가

 보기에는 수십만명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명기라고생각해...흐흐흐...!!"

"아이...! 형부! ....부끄러워요...!!"

"...그리고 또 ...너는 나이에 비해서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성감을 가졌다는거야..!"

 

"...성감이요! ...그러니까 섹스의 맛을 느끼는 여자의 감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지..발로 그 섹스의 감흥이 너는 너무도 대단해...사실 그동안 너와 섹스를즐기면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너의 성적 반응에 나는 무척이나 놀래고있어....몸이 아루리 성숙해 있더라

도 여자나이 보통 20대 후반에서 30대가 되어야섹스의 참맛을 느끼게 되는데 너는 지금 20살이면

서 불과 한달도 안되어 그 맛을경험하고 있잖아...너 실신도 여러번 했잖아...흐흐흐! 그러니 대

단하다는 거지...!!"

"아이!......형부..! 몰라요! .......사실 저도 형부와 관계를 맺으며 실신도여러번 하면서 남자

와 여자가 이런 황홀한 경험을 한다는것이 무척이나 신기하고믿기지 않았어요....그런데 모든 사

람들이 섹스를 하면 그런 기분을 느끼는 것이아닌가요...?"

"물론...아니지! 평생 섹스의 극치감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는 여자도 많고...또느낀다고 해

도 너처럼 실신할 정도로 강렬하게 쾌감을 느끼는 사람은 드물어...!"

"그런데...형부 말씀대로 내가 명기를 소유했고, 또 뛰어난 성감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상대 남자

가 제대로 해주지 못하면 저도 지금과 같은 섹스의 극치감을못느끼는거 잖아요....!"

"물론이지...! 너도 훌륭한 몸을 가지고 있지만 나도 남자로서 너 못지 않은명기에다 정력이 뛰

어나니까....너를 까무러치도록 황홀하게 해줄주있는거야....알았어! ...흐흐흐!! 그러니까...우

리는 속궁합이무척이나 잘맞는다고 봐야지....! 허허허...!"

"형부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이상해요....내가 여자로서 그렇게 훌륭한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도 않구요....!"

"그리고...너는 또 남들보다 뛰어난 것이 있어!"

"어머...또 요!....그게 뭔데요....?"

"그건 바로....네가 섹스할때 질러대는 신음소리지....속된말로....여자가 쎅을쓴다고 하는...바

로 그 섹스할때 여자가 질러대는 교성이야...너의 그 교성소리가나를 또한 미치게 만들어...!!"

"어머!....제가 관계할때 토해내는 신음소리가 형부를 미치게 만든다는 그런말씀인가요?"

"그래...! 네가 질러대는...그 꾀꼬리같은 고운신음소리가...내 욕정을 더욱자극하고 쾌감을 고

조 시킨단 말씀이야...흐흐흐! ...때로는 꾀꼬리처럼 또 때로는비둘기가 꾸루룩 대는 것처럼 반

응하는 너의 그 섹시한 신음소리도 다른여자들이 갖지못한 대단한 일품이야...!"

"어머...! 저는 그냥....형부가 리드하는대로 따르면서 ....흥분되어 나도 모르게흘러나오는 소

리인데....

그 소리가 형부의 더욱 즐겁게 해준다니...저는 잘 모르겠네요....!!"

"...흐흐흐! ....그래 너는 참으로 대단한 여자야....!! .....예쁜얼굴....팔등신의미끈한 몸매.

...그리고 뛰어난 명기와 성감.....또 꾀꼬리 같은 교성소리....그야말로하늘이 주신 대단한 여

체지....!!이렇게 훌륭한 네 몸을 이렇게 즐기고 있는 나는 정말 복받은 놈이야...흐흐흐!!"

"모...몰라요! 형부! 너무 부끄러워요!"

"...흐흐흐! 어느 녀석이 나중에 너를 데려갈지....그 녀석은 아마도 천복을 타고난놈을거야...

허허허!!"

"피 이! ....모..몰라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으시고선...저보고나중에 다른

남자한데 시집가라고요....!!"

"허어...! 야! ...너 나하고 이런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언제까지 시집가지않을거야..?!"

"그...그래요! 저 집가지 않고 언제까지 형부 곁에서 있을래요! 저를 이렇게 만든게모두 형부때

문이니까 저를 언제까지 책임져야 돼요....알았죠...형부..!!"

"흐흐흐...!! ...아...알았다! 그래 내가 너를 언제까지 책임지지!...으흐흐!!"

박만호는 이렇게 대꾸하면서 사랑스런 지혜의 탐스런 여체를 자기품으로 안아 들였다.

농담이라도 처제가 시집가지 않고 언제까지 자기 곁에 있겠다는 그 말리 너무도기분좋고 뿌듯했

다.

확실히...20세의 성숙한 여대생 민지혜는 지금 형부 박만호와의 황홀한 섹스맛에뿅간것이 틀림없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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